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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게스트 초청 - 관객과의 대화] 프랑스 영화 특별 상영 <Don’t le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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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초청작으로 2016년 9월 9일(금) 저녁 6시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무료 상영된 <Don't Leave Me>(Ne m'abandonne pas)의 씨네토크 후기입니다.

상영회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영화 상영에 이어 여배우,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와 함께 씨네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Don't Leave Me>는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단편 최우수상과 최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한 수작인데요,

영화의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NE M’ABANDONNE PAS (Don’t leave me)

2016 / 91 분 / 드라마

감독 Xavier Durringer

주연 Lina El Arabi, Samia Sassi, Marc Lavoine

 

명문학교에 입학한 17살 샤마는,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는 소녀다. 

어느 날, 한 남자 가 찾아와서 샤마가 급진 이슬람교도인 자신의 아들과 온라인 상에서 결혼을 했고,

아들을 만나기 위해 시리아를 갈 준비를 한다고 전한다. 

샤마 가족에게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 든다. 그렇게 샤마를 막기 위한 긴 싸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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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후, 주연여배우 Samia Sassi, 제작자 Joëy Faré, 시나리오 작가 Françoise Charpiat, 

그리고 이화여대 인문과학원의 이찬웅 교수님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주제를 다룬 드라마이지만, 

딸을 지켜야 하는 엄마 입장에서의 정서적인 공감이나 

전세계적으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IS와 테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관객들의 질문이 계속 이어지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엄마 역할의 여배우 Samia의 열정적인 연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으며,

시나리오 작가에게 속편 제작에 대한 기대를 비치는 등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관객으로서 참여한 방송인 이다 도시는 본인이 직접 불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질문하면서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Don't Leave Me>의 상영과 이후 토론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IS를 비롯한 국제적인 테러 확산의 심각성을 환기시키는 한편,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바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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