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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토크

[책 읽어주는 영화관 초대] 여러분의 삶중 가장 반짝 빛났던 기억을 남겨주세요.

씨네큐브와 문학동네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이벤트!
"책 읽어주는 영화관"


두번째, 『바이바이 베스파』와 함께하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지난 2월에 있었던 첫번째, 황경신 작가와 함께한 [밀리언 달러 초콜릿]+<잠수종과 나비> 행사에 이어
두번째는 감성적인 만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박형동 작가의 신간 『바이바이 베스파』와 함께하는
영화 감상회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준비했습니다
.

* 일시 : 4월 23일(수) 저녁 7:50분
* 장소 : 씨네큐브 1관


* 행사 일정*
저녁 7:30분~7:50분
박형동 작가 싸인회, 씨네큐브 로비

저녁 7:50분~ 8:30분
『바이바이 베스파』 박형동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의 시간 및 속깊은 이야기
깜짝 이벤트-싸인도서

저녁 8:30분~10:34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상영 (상영시간 124분)


* 스페셜 이벤트- 4월 23일! 씨네큐브 로비에서는 박형동 작가의 원화 전시회가 함께 있습니다.


[이벤트] 여러분의 삶중 가장 반짝 빛났던 기억을 덧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5분(1인 2매)을 `책 읽어주는 영화관` 행사로 초대합니다.






* 『바이바이 베스파』 소개

★ 책소개 자세히보기



『리버 보이』『플라이 대디 플라이』같은 소설들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표지 일러스트를 그려온 만화가 & 일러스트레이터 박형동의 단편집. 어른이 되는 길목세어 나름의 의미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성장담을 다섯 가지 클래식 스쿠터와 엮어 그려냈다. 대표작 『바이바이 베스파』는 2002년 발표된 이후 6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누군가의 블로그, 미니홈피를 통해 퍼져나가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내 인생의 만화’로 각인되어온 작품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만화 : 박형동
스스로를 ‘성장물 마니아’라고 칭하는 작가는 1998년 이후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선 자아’라는 주제를 담은 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한, 한 편의 음악과 같은 단편만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소설 단행본을 위한 표지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만화 작품으로 「주크 박스」「보사노바」등이 있고, 소설 표지 일러스트로 『리버 보이』『플라이 대디 플라이』『이둔의 기억』등이 있다. TV시리즈 <내 친구 우비소년 시즌2>의 연출 감독을 맡았으며, <천년여우 여우비>의 캐릭터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대표작 『바이바이 베스파』가 2007년 서울 컬렉션 BON패션쇼에서 상영된 바 있다.

- 소설가 박민규의 추천평-
아마도 다시는, 나는 『바이바이 베스파』와 같은 이야기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안간힘을 쓰며 잡고 있던 단 하나의 끈 같은 이야기들을… 말이다. 청춘은 한 대의 비노를 모는 일이고, 한 대의 CITI100에 앉아 있는 것이고, 한 대의 베스파와 작별하는 일이다. 그 스쿠터에서, 그리고 결국 우리는 내려야 한다. 왜, 어른이라도 되려고? 그렇다, 어른 따위가 되어야 하니까. 좋든 싫든. 그리고 어쨌든.

그리고 곧 당신은 모든 기억을 잃게 될 것이다. 청춘의 99%는 알코올이니까, 어른 따위가 간직할 수 있는 물질이 결코 아닌 거니까. 곧 당신은, 그래서 잘해봐야 돈이나 만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 그런 거야. 그런 거라구. 누구나 청춘을 보내긴 해도, 누구도 청춘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이 한 권의 책은 결코 휘발하지 않을 청춘이란 이름의 알코올로 가득하다. 다섯 대의 스쿠터를 몰아본 인간만이 지필 수 있는 다섯 개의 푸른, 은은한 불꽃의 알 ? 코 ? 올 ? 램 ? 프. 아직 스쿠터를 마련치 못한 당신에게, 혹은 이제 내려서야만 하는 당신에게, 또 오래전 자신의 베스파와 작별한 모두에게, 하여 진심으로 이 책을 선물하고픈 마음이다. 인생에 단 한 번 오를 수 있는, 인생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바로 당신의 ‘베스파’를 말이다. 자, 달리자. 킥스타트를 잊은 건 아니겠지?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소개

`체 게바라`의 위대한 여정, 세상을 바꾼 한 남자의 아주 특별한 여행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주연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필름 2.0>리뷰 내 생애 한번뿐인 특별한 여행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혁명가 중 하나로 꼽히는 체 게바라에게도 남다를 것 없는 소년이었던 때가 있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관심을 갖는 건 바로 그 때다.

스물 세 살의 에르네스토 게바라(가엘 가르시에 베르날)는 의대 졸업을 앞두고 대륙 여행을 계획한다. 어릴 때부터 천식을 앓아온 그이기에 가족들은 걱정이 앞서지만, 에르네스토는 아랑곳않고 낡은 모터사이클 한 대에 짐을 싣고 친구 알베르토(로드리고 드 라 세르나)와 길을 떠난다. 아르헨티나에서 출발, 칠레와 페루를 거쳐 남미 대륙을 횡단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가진 돈 한푼 없이 낯선 이들의 친절에 의존하면서, 때론 오해를 받고 쫓겨나면서, 고장난 모터사이클 대신 두 발로 걸으면서, 나환자촌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젊은 에르네스토는 새로운 눈을 뜬다.

뜨거운 전사에게도 젊은 시절은 있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혁명가 중 하나로 꼽히는 체 게바라에게도 남다를 것 없는 소년이었던 때가 있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관심을 갖는 건 바로 그 때다. 라틴 아메리카의 통일을 위해 싸웠던 영웅 대신, 긴 여행을 떠나는 데 무작정 흥분해 있는 한 젊은이가 있다. 영화는 8개월 간의 긴 여행길을 거치며 에르네스토 게바라가 어떻게 체 게바라로 변해가는지를 담는다. 게바라 자신이 남긴 동명의 일기를 바탕으로 그가 거쳤던 라틴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지역들을 실제로 밟는다. 아르헨티나의 미라마르, 칠레의 로스 앙헬러스, 잉카 유적이 남아 있는 페루의 쿠스코와 산 파블로의 나환자촌. 실제 체 게바라가 여행했던 지역이 영화에 고스란히 등장한다.

그러나 월터 살레스는 체 게바라의 삶을 정확히 재현해 내는 데엔 관심이 없다. 게바라가 여행했던 모든 곳을 기록에 따라 샅샅이 따르긴 하지만, 그 땅에 도착한 이후의 촬영은 많은 부분 즉흥적으로 이루어졌다. 영화의 절정에 동참하는 나환자촌 환자 수십 명을 비롯,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 다수는 현지에서 만난 비전문 배우다. <중앙역>(1998)과 <자정>(1998), <태양 뒤에서>(2001) 등을 통해 줄곧 길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왔던 살레스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선 로드 무비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길 원했다. 브라질의 현실을 성찰해온 그의 영화는, 이번엔 라틴 아메리카 대륙의 과거와 미래까지 성찰의 범위를 넓힌다. 티셔츠와 문화 상품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왔던 체 게바라에게 현재형의 숨결을 불어넣는 것이 그의 목표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대한 전사(前史)를 쓰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로써 지금의 라틴 아메리카를 고민한다. 대륙 여행이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짐작하지 못했던 두 젊은이처럼, 영화는 여행을 떠나며 스스로를 완성하고 제 목표를 찾아간다.

김영 기자


+ 댓글 +

  1. kongi88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당일  영화를  예매  하는  것처럼  신청해서  볼  수  있는  건가요..궁금합니다

  2. cinecube

    kongi88님  이  이벤트에  응모하시면  초대받으실  수  있는  대상이  되시는  것이고요.  4월  23일(수)  저녁  7:50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예매하시면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 cineparadiso

    그땐  그랬다.  반짝반짝  빛나는.  어떤  예상도,  짐작도  못했지만,  어떻게든  만날수  밖에  없는  날이  아니었나  싶다.  햇살  좋은  가을.  함께  거닐던  다운타운.  25센트  짜리  커피한잔,  조잘대던  당신의  입술,  가을햇살  담은  맑은  눈,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  내  말에  자지러지던  함박웃음...  그토록  빛나던  그  순간.  잊지못할..

  4. exomiru

    일상을  떠나서  길위에  서있을때면  반짝반짝  빛이  났다.  22살의  첫여행  그리고  매해  짬을  내어  떠나는  여행,  중독된  그  시간,  그리고  반짝이던  내모습을  잊지못해  자꾸만  길을  나선다.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5. saja81

    며칠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팀장님께는  봄감기가  찾아왔다는  핑계를  대고  조퇴를  했다.  따가운  봄볕을  만끽하며  집으로  향하는  길은  평소  퇴근길에서는  못느끼던  한낮의  북적거림이  가득했다.  일주일전  3개월  할부로  덜컥  구입해버린  내  자전거(한번도  탈시간이  없었다)를  꺼내들고  늦게  학교를  들어간  친구를  만나러  겁도

  6. saja81

    없이  차도를  질주했다.  1시간을  달려서  짠_하고  친구를  놀래켰고,  푸른  대학교정에서  함께한  커피한잔은  어떻게  보면  언제나  일과  함께  현재진행형인  내게  아!  이런게  행복이구나  하고  느꼈던  가장  반짝거리는  순간이었다.  내  삶의  잔잔한  일탈_  봄은  참  아름답다. 

  7. joansmagic

    성장하는  동안은  너무  아팠다  지금도  아프다.  아직  나는  덜  컸으니까.  나에겐  빛나는  순간은  행복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고,  오히려  그  아픔의  순간이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지금일수도  있다. 

  8. ojnalala

    배낭하나와  침낭하나  둘러매고  떠난  20살의  여행.  겁도  없고  세상이  너무  쉬웠던  그  때의  나.  `자신이  자기자신을  가르치는건  어렵지  않다`라고  말해주던  동갑내기  최강동안청년.  추천책들을  메모지에  써줬던  헌책방  아저씨.  최남단선  맥도날드에서  먹던  햄버거.  무인도에서  본  은하수.  새벽녘의  바다일출.  빛나던  순간.

  9. lovelyey0924

    작년  여름  마지막  여름방학을  여동생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베니스의  너무나두  아름답던  불,  맛있었던  나포리  피자,  너무  추웠던  파리의  날씨와  세느강에서  자연스럽게  키스하던  연인들~지금  현실에  허덕이는  나에게  다시  한번  낭만  속으로  빠찌게  하고  싶습니다.  ~~>고고

  10. goster

    이른  새벽,  집에  와  잠깐  눈을  붙인  뒤  다시  밖으로.  지난  1년,  몸은  만신창이가  됐지만,  그때만큼은  확실히  즐거웠다.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  꽤나  매력적인  것  같다.  그  덕(?)에,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애인도,  모두  포기했어야  했지만  말이다.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11. pure5322

    저녁  노을질  무렵  좋은  음악을  들으며  걷는  산책길...매일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입니다.

  12. xavieshin

    재생불량성  빈혈로  쓰러졌던  언니와의  약속.  둘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골수이식으로  병을  이겨낸  언니와  함께  떠난  터키여행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순간입니다.

  13. nick63

    직장  그만두고  고시공부하던  2006년  5월,  공부에  지치고  삶에  시달려서  축처져  있었습니다.  그때  친한  친구의  권유로  함께  갔던  경북  청송  주왕산으로의  여행을  잊을  수  없습니다.  허름한  우비를  입고  누볏던  촉촉한  산길,  발담그고  송사리의  자연  닥터  피쉬를  즐겼던  재밌었던  맑은  냇가...  가장  빛나는  기억입니다. 

  14. yojesse

    전화를  끊자마자  차를  달렸다.    동쪽으로  난  고속도로를  타고서.  통상  1박2일은  족히  걸리는  거리지만  쉼표는  없었다.  깜깜한  로키  산맥을  넘어가는  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란  사실은  도착해서야  알았다.  꼬박  26시간을  길에다  묻고  조우한  친구  내외의  눈물이  뒤섞인  환한  웃음을  23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다 

  15. miraerang

    지구반대편에서  날아온  그와의  뜨거웠던  여름  두달간의  아름다운  추억.  외국인이라면  영어만  쓰는줄  알았던  우물안  개구리인  나에게  지구반대편에는  영어말고도  또  다른  언어를  쓰는,  우리와는  인생을  너무나  다르게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사람. 

  16. yisol2

    사랑  때문에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고,  무모하지만  패기  넘쳤던  순간들이  있었고,    꿈이  많아  신나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내  삶에  `가장  빛났던`이란  수식어로  기억될만한  순간이  과연  있었나  싶어  쭈뼛거리게  되는  마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던  일상의  매  순간이  내게  결국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리라는  기대감.

  17. hhykngomo

    인생의  절반이라고  생각하고  스물다섯이  되던해  배낭여행을  떠나  3개월을  거지처럼  유럽구석구석  돌아다니고  왔지..머리를  빡빡깍은덕분에  비구니인줄  알았는지  합장인사를  하곤했드랬다..^^세상에나~그때  맨얼굴로  까맣게  다녀서  지금도  기미가  남아있다  하이라이트다!!

  18. yummania

    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학부때  프랑스공연때  모든타악기를  통원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공연을  했다.돌고,악기를  치고.힘들어도  서로의  숨소리와  표정으로  격려를  하며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그렇게  공연이  끝나고  프랑스인  할머니가  너무  멋있다며  우시는  모습에  너무  감격했다.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19. envienvwe

    Road  Trippin`.  작년  가을  친구와  훌쩍  떠났던  석모도  여행.  아무런  계획도  없이  목적도  없이  떠나  그저  웃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였던  눈부신  추억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20. lovelyey0924

    되는  일  없이  자꾸  꼬이기만  하는  나의  삶에  지쳐  가고  있을  때  그  때  걸려온  친구의  전화  &quot;은영아  우리  바다보러가자!!&quot;그  날  정동진행  밤기차를  타고  이른아침  붉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구,  가슴속  뭉글뭉글  올라오는  기운을  얻고  다시  화이팅을  외쳤다!!  ~~>이건거  아닐까요?!

  21. vec86

    4년간의  백수  생활을  접고  올해  3월  드디어  취직을  했지요..합격  전화를  받은  순간..그  순간이  제  인생에  가장  반짝  빛났던  순간이었습니다~~!!

  22. hanabi20

    직장생활을  하는  내내...  나를  휘둘렀던(?)  방랑벽으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ㅋㅋ)  5대양  6대주를  싸돌아    댕기다.  그  방랑벽의  대미를  장식한  건...  미국대륙횡단자동차배낭여행.  정점에  올라있던  회사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떠났던  순간.    벌써  10여년  전이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뭔가  의기충천  ㅋㅋ

  23. winnieja

    아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은  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  날이  오리라고  굳게  믿기에,  그  순간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나에게  가장  빛난  기억은  내  미래다.

  24. jh6601

    초임지에서  아이들과  함께했던  교정,  그리고  여행  중일때의  나날들....아마도  이번  여름에도  가장  반짝이는  나날이  될듯....  왜냐면  남미여행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요즈음  창밖의  풍경도  나를  반짝이는  나날로  만들어  준다.  아마  내일  저녁  씨네큐브에서도.....

  25. cinecube

    jh6601님까지  이벤트  마감합니다.  참여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발표는  뉴스란을  참고하여  주세요. 

  26. ditto0929

    영화를  항상  꿈을  꿔오다가  카메라를  잡고  이야기를  기획하고  연출  하고  편집  하면서  내가  그냥  보기만  하던  영화를  내  손으로  만들고  있는  오늘  그리고  이렇게  좋은  영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씨네큐브와  함께  하는  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내  하루하루가  정말  빛났던  순간이  아닌  빛나고  있는  순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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