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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학교

모모 영화학교는 예술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진지한 영화 감상과 영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영화 강좌 프로그램입니다.

[제5회 2007년 겨울]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 이상용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화강좌, 씨네큐브 영화학교가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제 5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씨네큐브 영화학교는 예술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진지한 영화감상과 영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씨네큐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영화강좌 프로그램입니다.

다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영화평론가 이상용 선생님을 모시고
1990년대 한국에 개봉되었던 "옛날"영화들이지만, 영화 토론의 중심에 있었던 영화들을 가지고 변화된 시대의 눈으로 새롭게 대화를 열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씨네큐브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강 의 명 :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 (강사-이상용 영화평론가)

○ 기 간 : 2월 13일(화)~3월 13일(화)

○ 수 강 료 : 7만원 (총 5회) | 수강인원 : 80명 | 제공 : 교재용 인쇄물, 프로젝터 상영

○ 접 수 처 
1) 오프라인 - 씨네큐브 매표소에서 직접 접수 (카드 결제 안됨, 영수증 발행 가능)
2) 온라인 -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영화별 예매에서 씨네큐브 영화학교를 찾아 예매 (예매하기)
(온라인 예매시 수수료 2,500원, 온라인 예매는 환불이 안됩니다!)

* 문의 : 02-2002-7770 | webmaster@ciness.co.kr
* 매진의 우려가 있으니 등록을 서둘러 주세요!! 
* 무료 주차 제공이 어렵사오니 , 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용의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 강 좌 소 개 ○
“저에게는 과거의 경험을 자극하는 몇 가지 사건이 연말에 있었습니다. 십년을 돌아보는 라디오 기획 코너였는데, 기획에서 다루는 1996년은 꽤 의미심장한 해였습니다. 이때 홍상수와 김기덕의 데뷔작이 나왔고, 국내에서 예술영화들을 본격적으로 상영하기 시작했고, 부산을 시작으로 국제영화제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 영화잡지들이 가판에 깔렸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난 십년의 영화적 경험과 수용을 통해 오늘날의 영화문화가 이루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 초 한 프로그램에서 키아로스타미의 지그재그 삼부작에 대한 견해를 녹화하면서, 오래 전 사랑했던 영화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변화된 시대의 눈으로 다시 보고 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제목은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이지만 엄연하게 이들은 현재의 문화를 만든 영화들이며, 그리 오래된 영화들이 아니기도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영화문화의 속도전 속에서 이들을 박물관과 교과서에 담을 것이 아니라 현재의 대화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강좌는 지난 영화들을 돌아보면서, 대화를 열어보는 계기를 마련코자 준비했습니다. 몇몇 감독들은 최근에 활발하게 논의가 된 탓에 제외시키기도 했습니다. 아마 또 다른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영화문화의 부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진지하게 우리가 경험했던 유산들을 돌아보는 시간들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절실해 집니다. 영화를 말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으로 바꾸는 순간들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사 이상용 영화평론가-

-첫번째 강의 (2.13. 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단순함과 명쾌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

-두번째 강의 (2.21. 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의 방식
<원더풀 라이프>, <아무도 모른다>

-세번째 강의 (2.27. 화)-
그 어느 미국영화보다 낯선 
짐 자무쉬<천국보다 낯선>, <브로큰 플라워>

-네번째 강의 (3.6. 화)-
유럽 영화의 오랜 두 전선, 고다르와 베르톨루치
<비브르 사 비>, <거미의 계략>

-다섯번째 강의 (3.13. 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라는 영원한 향수
<노스텔지어>,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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