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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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꽃

Ash Flower
  • 감독

    박석영

  • 주연

    정하담, 장해금, 정은경, 박명훈, 박현영, 김태희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25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7-07-12

아스팔트의 깨어진 틈새마다 자라나는 들풀처럼
그렇게 한 아이가 온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보내고 있는 하담(정하담)에게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아빠를 찾겠다며 자신과 꼭 닮은 열한 살 소녀, 해별(장해금)이 찾아온다 . 
고요했던 마을은 해별의 등장과 함께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게 되는데… 

<재꽃>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아빠를 찾기 위해 열한 살 소녀 해별(장해금)이 한적한 시골 마을을 찾아오고, 그런 해별이 마음에 쓰이는 비밀을 가진 소녀 하담(정하담)이 세상으로부터 해별을 지키기 위한 과정을 그린 강렬하고 아름다운 드라마다. <재꽃>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재꽃>은 지난 6월 18일(일) 영화프로그램에 주목할만한 한국예술영화로 소개되며 7월 극장가, 한국예술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기존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예고편과 달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박석영 감독이 직접 써내려 간 영화에 대한 애정이 담긴 텍스트로 눈길을 끈다. “이 영화는 어린 날 어느 날엔가 잡은 손 놓쳤던 어린 아이에 대한 기억입니다”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재꽃>이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암시한다. 또한 “그 아이를 사랑해주었어야 했는데 아니, 그때의 나를 사랑했어야 했는데” 라는 카피와 “사랑 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는 문구는 <재꽃>이 궁극적으로 사랑에 관한 영화임을 전한다. 특히, 서정적인 멜로디의 음악에 더해진 <재꽃>의 아름다운 영상미는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재꽃>은 개봉 전부터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무주산골영화제 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여름 극장가 한국예술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들꽃>, <스틸 플라워>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며 차세대 시네아스트로 기대감을 모으는 박석영 감독의 꽃 시리즈 3부작 마침표이자,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한국예술영화의 얼굴로 성장한 정하담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존재만으로도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배우. 정하담”(<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 “흐트러진 세상을 마주하는 어떤 고결한 시선”(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위원장), “한국예술영화의 미학적 지평을 한 뼘 더 넓히다"(무주산골영화제), “정하담은 올해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연약하지만 강인한 부드러움을 보여준다”(영화 평론가 달시 파켓), “박석영 감독의 3부작 중 가장 밝다. 보면 안심이 된다”(영화 평론가 듀나), “자기 자신보다 더 연약한 것을 꼭 끌어안는 소녀 하담, 너는 여전히 강인하고 아름다운 꽃”(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맨발로 세상의 가시밭길을 걸어가야 하는 소녀들에게 바치는, 박석영 감독의 꽃 시리즈 완결판”(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극찬을 받고 있는 <재꽃>은 오는 7월 6일 개봉과 함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롭고 강렬한 한국예술영화의 탄생을 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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