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64854D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A Serious Game
  • 감독

    퍼닐라 어거스트

  • 주연

    스베리르 구드나슨, 카린 프라즈 콜로프, 미카엘 니크비스트, 미켈 보엘 폴스라르, 스벤 노딘

  • 제작국가

    스웨덴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15분

  • 장르

    멜로/로맨스

  • 기타

  • 개봉일

    2017-12-21

사랑과 운명의 파도 속에서도

끝내 놓을 수 없었던 단 한 사람

 

촉망 받는 젊은 기자 아비드와 가난한 화가의 딸 리디아는 첫눈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리디아의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 젊은 연인의 눈부신 계절은 그렇게 지나간다.

10년이 흐른 뒤 재회한 두 사람. 헤어져있던 시간만큼 애틋함이 밀려오고,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갈망하게 되는데….

ABOUT MOVIE1


스웨덴의 세계적인 대문호 얄마르 쇠데르베리 소설 원작

시대를 초월한 걸작 소설을 스크린을 통해 만난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클래식 멜로!

 

영화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스웨덴의 대문호 얄마르 쇠데르베리의 걸작 [시리어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옮겨 기대감을 더하는 작품이다. 원작자인 얄마르 쇠데르베리는 [망상](1895), [마르틴 비르크의 청춘](1901), [닥터 글라스](1905), [야트루드](1906), [시리어스 게임](1912) 등 시대를 앞선 문학을 선보인 스웨덴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인생의 실망과 한계를 고상하고 풍자적으로 다룬 세련된 작품들로 명성을 얻었다.

1912년 발간된 소설 [시리어스 게임]은 첫눈에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강렬한 만남, 애틋한 사랑, 그리고 안타까운 이별과 재회에 이르는 운명적인 로맨스를 흥미롭게 그려내며 1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베스트셀러이다. 운명 앞에서 두 연인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감정의 파도와 선택의 과정에 대한 원작의 섬세한 묘사 속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담겨 시대를 초월해 보편적인 공감과 울림을 안겨준다. 특히 원작이 가지고 있는 애절한 로맨스는 1945년과 1977년에 이어 이번까지 벌써 세 차례에 걸쳐 영화화 될 만큼 독자뿐만 아니라 영화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왔다.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이처럼 세계인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걸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원작이 가진 클래식한 분위기와 섬세한 감성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겼다. 20세기 초 스톡홀름의 사회적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묘사와 함께 북유럽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짙은 멜로는 우아하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ABOUT MOVIE2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초청!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매료시킨 화제작!

“영상으로 완벽히 표현된 고전의 황홀한 비주얼”

 

영화제가 먼저 발견한 수작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와 제18회 서울국제영화제를 통해 호평을 얻으며 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기대작이다. 영화는 개봉에 앞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어 “담담히 슬픔을 노래하는 로맨틱한 비가” -Hollywood Reporter, “영상으로 완벽히 표현된 고전 소설의 황홀한 비주얼” –Screen, “인상주의 화풍의 온화한 빛과 선명한 색을 담은 장면들” -The Upcoming 등 매끄러운 스토리와 섬세하게 쌓아 올린 주인공들의 감정선, 20세기 북유럽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한 아름다운 영상미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었다. 또한 스웨덴을 대표하는 영화제인 굴드바게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 수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굴드바게영화제, 카부르로맨틱영화제, 예테보리국제영화제, 겐트영화제,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인도국제영화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밀밸리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에서는 개봉에 앞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통해 소개되며 “20세기 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았던 신흥 계급들, 즉 지식인 계급 남성과 예술가 여성의 삶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여주인공인 리디아에게 사랑을 추동시키는 지속적인 힘, 즉 그것을 ‘늘 새롭게 하려는 의지’(벨 훅스)를 주었다는 데에서 여성이 만든 멜로드라마라는 것이 드러난다”는 평을 이끈 바 있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의 높은 완성도는 물론이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 ‘리디아’가 보여줄 에너지 넘치는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ABOUT MOVIE3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와 인간의 본성에 집중한 페닐라 어거스트 감독

& 믿고 보는 <원 데이> 감독 론 쉐르픽 각본

섬세함이 돋보이는 여성 감독과 여성 각본가의 만남

 

잉마르 베리만 감독이 사랑한 스웨덴의 대표배우로 연기는 물론 연출의 영역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겸 감독 페닐라 어거스트와 섬세한 감성 멜로 장르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원 데이> 감독 론 쉐르픽이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을 통해 의기 투합했다.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의 연출을 맡은 페닐라 어거스트 감독은 “원작을 읽자마자 이 이야기가 보편적인 인간 본성에 대한 무언가를 전달하는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래 전에 쓰여진 책 속에서 묘사하고 있는 사건들과 감정들이 지금, 우리 시대에도 충분히 쉽게 풀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을 만큼 원작소설 속에 담긴 보편적인 인간의 본성과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가 지니는 의미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해석해 스크린에 옮겼다. 페닐라 어거스트가 감독으로서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은 수산나 알라코스키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비욘드>로, 이 작품으로 스웨덴을 대표하는 영화상 굴드바게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입증했다.

한편 각본을 맡은 론 쉐르픽은 세계적인 배우 앤 헤서웨이로부터 “그녀는 장면마다 숨어있는 작은 의미들까지도 찾아내 어떤 식으로 표현 해야할 지 섬세하게 디렉팅한다. 배우로서 늘 다음장면을 기대하게 만든다”며 찬사를 받았을 만큼 부드럽고 섬세한 로맨스를 만들어내는 믿고 보는 멜로의 대가이다. 론 쉐르픽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초급자를 위한 이태리어>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언 애듀케이션>, <원 데이>, <라이엇 클럽> 등 다양한 영화를 연출하는 한편 <저스트 라이크 홈>, <당나귀>와 같은 작품의 각본도 맡으면서 세계적으로 호평 받는 작가이자 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론 쉐르픽은 <원 데이>를 통해 20년 동안 반복된 하루를 다룬 로맨스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으로 또 한 번의 진한 멜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두 여성영화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속 여성 캐릭터를 통해 표현되는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을 담아내며 극장가에 뜨거운 멜로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ABOUT MOVIE4


캐스팅, 비주얼, OST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

그리고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무비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이고 배우들의 연기에서부터 연출, 영상미, 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웰메이드 무비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이루지 못한 첫사랑이 지나간 후 10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난 두 연인의 뜨거운 열병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클래식 멜로.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애틋하고 아련한 러브스토리가 1900년대 초 스웨덴 스톡홀름의 작은 섬마을과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져 아름다운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 세월에 걸쳐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두 연인의 세월은 생생한 계절감으로 표현되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안긴다. 메인 테마 ‘시리어스 게임’을 비롯한 영화의 OST는 웅장하면서도 황홀한 멜로디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긴 세월 속에서 만남과 사랑, 이별을 반복하는 연인의 로맨스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탄탄한 연기로 완성도를 높였다. 운명을 뒤흔든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스웨덴의 매력 넘치는 두 배우 스베리르 구드나손, 카린 프라즈 콜로프는 원작이 가진 섬세한 감정의 결을 살리며 오랜 세월 복잡한 감정변화를 겪는 인물들의 심리를 밀도 높게 표현하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존 윅> 등 할리우드에서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올해 여름 안타깝게 타계한 스웨덴의 국민배우 미카엘 니크비스트가 주인공 ‘아비드’의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편집장 ‘마르켈’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은 캐스팅부터 비주얼, 음악에 이르기까지 놓칠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로 115분간 스크린을 가득 메울 것이다. 

 

ABOUT SWEDISH MOVIE


<렛 미 인>에서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까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새로운 관객을 사로잡다

북유럽을 넘어 세계로 확대된 스웨덴 영화 열풍!

 

최근 스웨덴 영화들이 새로운 시도로 장르의 폭을 넓히며 북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코미디 장르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다큐멘터리 <서칭 포 슈가맨>, 드라마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판타지 <렛 미 인>, 스릴러 <밀레니엄>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스웨덴 영화들이 관객과 만나왔으며 한국에서도 최근 5년간 스웨덴 영화 16편이 개봉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국내 개봉한 <렛 미 인>은 왕따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아름답게 그려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5년 재개봉되기도 했다. 4부작으로 구성된 대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밀레니엄> 시리즈는 자국인 스웨덴에서 영화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영화화되었으며, 미국판에서는 데이빗 핀처가 연출을, 다니엘 크레이그와 루니 마라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100년간 스탈린과 김일성, 아인슈타인의 멘토로 20세기 역사를 들었다 놨다 한 숨겨진 능력자 알란 할배가 100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탈출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세계 여행을 그린 휴먼 코미디로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을 안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역시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관객들에게 스웨덴 영화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해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이끈 <오베라는 남자> 역시 자국에서 1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웨덴 역대 최고 흥행작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도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 속에 큰 사랑을 받았다. 스웨덴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또한 탄탄한 완성도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웰메이드 스웨덴 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웨덴의 배우

 

드라마, SF,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주목할 수밖에 없는 배우이다. 빔 벤더스, 폴 그린그래스 등 거장 감독들과 작업으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그녀는 1920년대, 1940년대, 1950년대를 각각 풍미했던 그레타 가르보, 잉그리드 버그만, 아니타 에크베리 같은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배우들의 뒤를 잇고 있다. 또한 마블 무비 출연으로 젊은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스텔란 스카스가드부터 그의 아들 <레전드 오브 타잔>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것>의 빌 스카스가드에 이르기까지 스카스가드 가족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배우 가족이다. <로보캅>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조엘 킨나만까지 스웨덴의 배우들이 최근 더욱 활발하게 북유럽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의 감독

 

60년에 이르는 연출 및 시나리오 활동의 역사를 갖고 있는 스웨덴 영화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 감독과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라세 할스트룀 감독을 필두로 스웨덴 영화를 새로운 장르로 이끌고 그 안에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는 감독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베라는 남자>로 스웨덴 역대 최고 흥행작 순위에 이름을 올린 하네스 홀름, <비욘드>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등의 연출을 맡으며 배우에서 감독으로 거듭난 페닐라 어거스트,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더 스퀘어>로 칸영화제를 통해 주목받은 루벤 외스틀룬드 등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스웨덴 감독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스웨덴 영화의 양성평등

 

스웨덴 영화산업은 양성평등 측면에서 모범 사례로 종종 언급되지만 스웨덴 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2013년에 발효된 스웨덴 영화 협약에 따라 영화위원회를 통한 연출, 시나리오, 제작에 대한 영화 지원금은 남성과 여성에게 동등하게 분배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 협약이 잘 지켜지고 있으나 다른 방식으로 재정지원을 받는 영화들의 경우 여전히 불평등이 존재한다. 2015년에는 양성평등의 차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그 해 개봉된 장편영화 중 여성 감독의 작품이 역대 최고인 36%를 기록한 것이다다. 2015년 흥행 1위를 기록한 헬레나 베리스트룀 감독의 <크리스마스 이즈 커밍아웃>은 여성감독의 흥행성이 남성감독 못지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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