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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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Downsizing
  • 감독

    알렉산더 페인

  • 주연

    맷 데이먼, 크리스틴 위그, 크리스토프 왈츠, 제이슨 서디키스

  • 제작국가

    미국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35분

  • 장르

    드라마, 코미디

  • 기타

  • 개봉일

    2018-01-11

“1억이 120억이 되는 세상!

돈 걱정, 집 걱정은 이제 끝났다!”

 

평생을 같은 집에 살면서 10년째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때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폴.

아내의 유일한 소원인 더 넓은 집을 갖는 것도 대출 조건이 되지 않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인구과잉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간축소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 기술이 개발된다.

이 기술은 단순히 부피를 0.0364%로 축소시키고 무게도 2744분의 1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1억원의 재산이 120억원의 가치가 되어 왕처럼 살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화려한 삶을 그리며 폴과 아내는 다운사이징을 선택하지만,

시술을 마친 폴은 아내가 가족의 곁을 떠나기 싫어 

다운사이징 된 자신을 두고 도망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커다란 저택, 경제적인 여유, 꿈꾸던 럭셔리 라이프를 살아가지만 이혼 후 모든 것이 무의미해져 버린 폴.

그리고 모든 꿈이 실현되리라 믿은 다운사이징 세상에서도 또 다른 위기가 그를 기다리는데…

 

과연 폴은 자신이 꿈꾸던 행복한 삶을 찾아갈 수 있을까?

영화 <다운사이징>은 인구과잉, 환경오염 등으로 종말이 가까워진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인간 축소 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이 개발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인간의 몸이 손바닥만하게 작아진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실화되면서 펼쳐지는 소재를 유쾌하게 그려내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인구 과잉으로 인해 벌어질 재앙에 대비하여 발명된 인구축소 프로젝트 다운사이징. 이 시술을 받은 사람들의 몸은 부피가 0.0364% 줄어들고, 소비하는 돈은 일반 사이즈의 사람들과 비교하여 0.4%에 지나지 않으며, 환경오염도 현저히 줄어들어 인류의 미래까지 기여 하는 일석이조의 선택이 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시술을 선택한 맷 데이먼은 다운사이징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도시 레저랜드에서 파라다이스와도 같은 삶을 살며 밝은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변한 게 없는 것 같다가도, 한 순간에 아니란 걸 깨닫지”라는 맷 데이먼의 대사는 축소된 신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스토리를 상상하게 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운사이징>은 영화 <사이드 웨이>와 <디센던트>로 아카데미를 석권한 알렉산더 페인 감독과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연기력을 선사하고 있는 맷 데이먼, <마더!>의 크리스틴 위그, <007 스펙터>의 크리스토프 왈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영화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종말의 해결책 vs 백만장자가 되는 시술

실제 강남역에서 촬영된 한국의 모습까지!

인간 축소 프로젝트 ‘다운사이징’이란 무엇인가?

 

# 다운사이징의 시작, 지구 종말을 위한 해결책!

알렉산더 페인 감독은 “200년에 걸친 기간 동안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을 작게 만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물음으로 영화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영화 속에서 ‘다운사이징’은 각종 기후문제와 환경오염 등 인구과잉으로 인한 지구종말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해결책으로 개발된 시술로 설정된다. 거의 모든 동식물에 시술 가능한 ‘다운사이징’은 모든 유기체의 무게를 2744분의 1 비율로 축소시키고 부피를 0.0364%로 축소시킨다. ‘다운사이징’의 발명으로 36명이 4년간 배출한 비가연성 폐기물은 비닐봉투의 크기로 줄어드는 등 환경오염 문제까지 최소화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된다.

 

# 1억이 120억의 가치가 되는 세상 ‘레저랜드’

영화 <다운사이징>은 1억이 120억의 가치를 가진 럭셔리 라이프를 위해 12.7cm로 작아지는 다운사이징을 선택한 남자가 그 세상 속에서 꿈꾸던 행복한 삶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영화 속에서 사람들이 다운사이징을 선택하는 이유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되기 때문이다. 1억이 120억의 가치가 되고, 모든 항공 좌석은 1등석이며, 다이아 풀 세트의 가격은 고작 8만 3천원인데, 이는 2인 가족의 두 달치 식비와 같은 가격이다. 또한 영화 속 다운사이징이 된 사람들의 마을 레저랜드에서는 일반 세상에서 300평 크기의 대저택을 6천 3백만원이면 매매할 수 있고, 병원과 식당, 헬스장 등을 모두 최고급 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작아지기 때문에 사용해야 하는 재화도 줄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점은 다운사이징 시술을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뿐이다. 


# 다운사이징 = 전 세계적인 트렌드! 한국도 빠지면 섭하다!

영화 속 다운사이징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그려진다. 맷 데이먼이 맡은 폴처럼 럭셔리 라이프를 위해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군가는 최고의 사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등 각자의 삶에서 최고의 가치를 꿈꾸며 다운사이징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은 다운사이징이라는 독특한 컨셉이 보편성을 가지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로 그려지길 원했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은 “스토리가 다루는 영역을 넓히는 것은 영화 주제의 보편성을 강조하는 것과 같았다”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영화는 다운사이징 시술이 공표가 되는 순간을 전 세계 사람들의 반응으로 표현해낸다. 시술을 개발한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그리스, 프랑스, 스페인, 베트남, 필리핀, 세르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다. 그 중 가장 먼저 등장하는 국가가 바로 한국이다. 영화 속에 깜짝 등장하는 이 장면은 실제 강남역에서 촬영 된 분량으로, 영화 속 한국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한국 관객들에게 색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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