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79165D

판타스틱 우먼

A Fantastic Woman, Una mujer fantastica
  • 감독

    세바스찬 렐리오

  • 주연

    다니엘라 베가, 프란시스코 리예스

  • 제작국가

    칠레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04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8-04-19

사랑하는 그가 떠나고,

내 삶은 계속되어야만 했다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재즈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날 연인 '오를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마리나는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오를란도의 가족과 경찰들로부터 용의자 취급을 받는다.

그녀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존재와 사랑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3관왕!
(각본상, 테디상,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 특별언급)

<판타스틱 우먼>은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용의자로 몰리게 된 트렌스젠더 '마리나'가 슬픔을 딛고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칠레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세바스찬 렐리오는
"<판타스틱 우먼>은 다채로운 경험과 감정이 공존하는 영화다. 영화를 보는 동안 끊임없이 부딪치고, 변화하며 진화하는
주인공 '마리나'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이 그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깊이 공감해주길 원한다. 나아가 관객들이 이 도전적인
캐릭터에 스스로를 투영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라며 특별한 연출의도를 밝혔다. 
그는 <판타스틱 우먼>을 통해 트렌스젠더 여성을 향한 사회적 편견과 주인공 마리나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들로 하여금 묵직하고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판타스틱 우먼>은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칠레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 수상과 동시에, 주연 배우 '다니엘라 베가'가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의 트렌스젠더 프리젠터로서 새 역사를 쓰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현대 사회와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고도 독창적으로 그려내는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칠레 최초 트렌스젠더 배우 다니엘라 베가의 진정성 가득한 열연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며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유의 섬세함과 정확성으로 오늘날의 현대 사회와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린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의 신작
<판타스틱 우먼>은 다가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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