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73745D

콜럼버스

Columbus
  • 감독

    코고나다

  • 주연

    존 조, 헤일리 루 리차드슨, 파커 포시

  • 제작국가

    미국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104분

  •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 기타

  • 개봉일

    2018-04-19

“모든 게 엉망인 그 순간, 

평생을 지낸 이곳이 갑자기 달라 보였어요”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요.

 

모더니즘 건축의 메카, 콜럼버스-

원치 않은 발걸음으로 도시에 다다른 한국인 ‘진’과

이곳을 사랑하지만 또 다른 이유로 떠나지 못하는 ‘케이시’의 늦여름 짧고 깊은 만남

전설적인 감독 오즈 야스지로, 잉그마르 베르히만, 로베르 브레송의 작품을

감각적 영상에 담은 유명 비디오 에세이스트 출신 한국계 감독!

오즈 감독에 대한 존경과 영감을 담은 필명 ‘코고나다’!

감각적인 감성과 연출력으로 세계적 영화제 초청과 언론 찬사 이어지다!

 

미국 현대건축의 메카 ‘콜럼버스’에서 만난 두 남녀의 힐링 드라마 <콜럼버스>가 “최면을 거는 듯 강력한 데뷔작”_버라이어티, “코고나다의 연출은 시각적 감성의 축제”_인디와이어 등 해외 평단으로부터의 찬사와 강력한 지지를 얻어내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떠오르는 신인감독 코고나다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영상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며 감각적인 센스와 지적인 연출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코고나다는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감독이다. 오즈 야스지로, 잉그마르 베르히만, 로베르 브레송 등과 같은 전설적인 작가주의적 감독들의 작품을 비디오 에세이로 다루며 유명해져 영화광들에게 있어 친숙한 그의 필명 ‘코고나다’는 그가 오랫동안 존경을 표했던 오즈 야스지로의 오랜 조력자이자 각본가 ‘코고 나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코고나다 감독은 영화의 형식적인 면에 있어 오즈 감독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는데, 그가 취한 ‘천천히 다루는’ 연출방식은 단순한 복제나 오마주에 그치는 것이 아닌 비전의 확장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의 강렬한 데뷔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콜럼버스>는 우연히 들른 인디애나주의 작은 도시 ‘콜럼버스’를 방문한 한국어 번역가 ‘진’의 이야기로 감독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세심한 터치가 존 조가 열연한 ‘진’의 캐릭터를 더욱 현실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냈다. 이러한 감독 특유의 사려 깊은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는 이미 제33회 선댄스영화제 넥스트 부문, 46회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 경쟁부문 등에 초청되고 로튼토마토, LA타임즈, 에스콰이어 등이 절대 놓쳐선 안 될 ‘올해의 영화’로 선정하는 등 유력매체와 평단을 사로잡으며 큰 호평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지수 98%, 메타크리틱의 메타스코어 90점을 기록하는 등 오랜만에 무게감 있게 등장한 신예 감독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스타트렉>의 ‘술루’에서 한국인 ‘진’으로 돌아오다!

어른미 물씬 풍기는 현실 매력남 ‘존 조’!

차갑지만 섬세한 일상연기로 완벽한 변신!

 

각자 아픔과 불안을 가진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건축을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따뜻한 감성의 힐링 무비 <콜럼버스>에서 미국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하는 도시 콜럼버스에 방문한 한국인 ‘진’의 캐릭터를 맡은 한국계 배우 존 조가 차분하고 섬세한 일상연기로 완벽한 변신을 시도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해롤드와 쿠마>,<아메리칸 파이>,<셀피> 등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코믹연기를 펼치다 전 세계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히트작 <스타트렉>에서 충직하고 단정한 항해사 술루를 연기하며 세계적 인지도를 쌓은 배우 존 조는 대표적인 할리우드의 한국계 배우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귀여운 매력의 너드부터 지적 섹시미 넘치는 캐릭터까지 아우르는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영화 <콜럼버스>에서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이번 영화로 “가장 ‘존 조 다운’ 연기를 펼쳤다”, “역할 그 이상의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어린 시절 건축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 상처를 가진 아들 ‘진’을 통해 차갑지만 섬세한 캐릭터의 내면을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연기로 더욱더 풍부하게 만들어 놓았다. 또한 사려 깊고 성숙한 어른스러움과 때로는 주저하고 감성적인 소년의 모습을 넘나드는 모습은 현실 매력남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함께 연기한 ‘케이시’역의 헤일리 루 리차드슨과의 놀라운 케미를 만들어 내며 청량함과 깊은 여운을 동시에 안기는 최고의 힐링 무비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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