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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스웨덴영화제] 페르소나

Persona
  • 감독

    잉마르 베리만

  • 주연

    리브 울만, 비비 안데르손, 마르가레타 크룩, 군나르 비요른스트란드, 예르겐 린드스트룀

  • 제작국가

    스웨덴

  • 등급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85분

  •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기타

    -

  • 개봉일

    2018-11-08

엘리사베트 보글러는 유명한 여배우다. 엘리사베트는 연극 <엘렉트라> 무대에서 공연하다가 갑자기 침묵에 빠진다. 장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그녀는 여전히 말을 하지 못한다. 담당 의사는 간호사인 알마에게 환자와 단둘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낼 것을 권한다. 엘리사베트의 완고하면서도 동정 어린 침묵을 마주한 알마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둘이 겉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알마는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여배우인 엘리사베트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하지만 알마는 엘리사베트가 의사에게 보낸 편지를 읽다가 그녀가 자신을 냉정하고 장난스럽게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둘의 우정에는 금이 간다. 알마는 히스테리에 빠져서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과 괴로움을 엘리사베트에게 쏟아내고, 어서 입을 열라고 거칠게 닦달한다. 병원으로 돌아온 알마는 감정을 마지막으로 분출시키며 무너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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