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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스웨덴영화제] 화니와 알렉산더

Fanny and Alexander
  • 감독

    잉마르 베리만

  • 주연

    페르닐라 올윈, 베르틸 구베, 얄 쿨레, 알란 에드발, 에바 프뢸링, 얀 말름회, 에를란드 요셉손, 뵈리에 알스테트, 크리스티나 스콜린, 하리에트 안데르손, 군 발그렌, 페르닐라 아우구스트

  • 제작국가

    스웨덴

  • 등급

    12세 관람가

  • 상영시간

    188분

  • 장르

    드라마, 판타지, 미스터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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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봉일

    2018-11-09

20세기 초, 스웨덴의 한 대성당 마을. 이곳엔 사람들 모두가 소중히 여기는 극장과 전통을 중시하는 대학교, 크고 웅장한 성당이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 인기 있던 극장은 19세기 중반에 부유한 사업가인 오스카 에크달에게 팔린다. 영화 초반에 미망인으로 등장하는 헬레나 에크달은 시끌벅적한 에크달 가족의 가장 역할에 익숙한 듯하다. 그녀는 이미 극장 운영을 장남과 맏며느리에게 넘긴 상태다. 초반부는 에크달 가족과 극단 소속 배우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목가적인 분위기로 흘러간다. 이후 성당의 주교인 에드바드 베르게루스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어깨가 넓고 목소리가 부드러운 베르게루스. 그러나 그는 강한 증오심을 품고 있으며, 그 증오는 그의 몸이 활활 타는 불기둥이 된 이후에야 사라진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건 10살짜리 소년 알렉산더이다.화니는 알렉산더의 여동생이다. <화니와 알렉산더>는 에크달 가족 주변에서 1년간 펼쳐진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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