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83345D

한강에게

To My River
  • 감독

    박근영

  • 주연

    강진아, 강길우, 한기윤

  • 제작국가

    국내

  • 등급

    12세관람가

  • 상영시간

    89분

  •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 기타

  • 개봉일

    2019-04-04

 

첫 시집을 준비하는 시인 ‘진아’.

오랜 연인 ‘길우’의 뜻밖의 사고 후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대학교에서 시 수업을 하고, 친구를 만나며 괜찮은 것 같지만

추억과 일상을 헤매며 써지지 않는 시를 붙잡고 있다.

 

“괜찮냐고 묻지 말아 줘…”

“자꾸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말 해야되잖아”

<한강에게> 독립 서점과 함께한 첫 번째 시사회

2030 감성 취향저격 완료!

 

한국독립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올봄, 

가장 감성적인 미니멀 시네마 <한강에게>가 개봉을 앞두고 첫 번째 시사회와 GV를 성황리에 개최,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4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기대감을 높였다.  

 

4월 4일 개봉을 앞둔 <한강에게>가 지난 3월 15일(금) 개봉 전 첫 시사회로 관객들을 만나 폭발적인 공감 극찬을 이끌어내 올봄 한국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강에게>는 뜻밖의 사고를 당한 남자친구. 끝내지 못한 첫 번째 시집. 

추억과 일상을 헤매고 있는 시인 진아의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이다.

 

<한강에게>는 박근영 감독의 미니멀 시네마로 특별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강진아 배우는 “현장에 스태프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는 장단점이 있다. <한강에게>를 찍은 후 전체적으로 느꼈던 점은 ‘자연스러웠다’라는 기분이 들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길우 배우는 “그 당시 연극을 많이 하던 시기여서 <한강에게>의 작업 방식이 굉장히 반가웠다. 

연극은 약속이 많고 긴 대사가 있는데 <한강에게>는 상대 배우에게 굉장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강에게>에 등장하는 박근영 감독의 자작시 ‘한강에게’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박근영 감독은 “‘한강에게’ 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영화가 나의 자전적인 내용이 많아서 영화를 만드는 과정 또한 중요했고, 이 모든 감정들을 시에 담고 싶어서 ‘한강에게’라는 시는 영화의 제일 마지막 작업으로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진아의 캐릭터의 롤모델이 박시하 시인, 안희연 시인이다. 시의 문장들이 이분들의 문장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개봉 전 첫 번째 시사회 후 관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SNS를 가득 채운 리뷰들은 하나같이 극찬 일색이고 현실 공감 가는 영화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한강에게>만이 선사하는 독특한 분위기부터 배우 연기 그리고 주인공의 감정에 100% 공감하는 애정이 담긴 극찬들로 단번에 올봄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즉흥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진 부분들과 감독님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어느 정도 담겼다는 점에서 더 공감대를 이끌어 내주는 영화 같아서 더 좋았다”(@movieandcr***), “드디어 찾았다. 현실성이 있는 내가 온전히 들어가 공감을 할 수 있는 영화. 내가 보지 않았던 내 과거를 현재를 마구마구 끄집어내는 영화여서 너무 신기했고 보는 내내 행복했다”(@jaehee_***), “겪어봤을 법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존재하고 현실인지 가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현실을 이야기하는 영화. 툭 나오는 대사들이 뭔가 잔잔한 위로가 되고, 무조건적으로 괜찮아야 하는 병(?)에서 치유되는 기분이었다”(@syoo***)라며 시인 진아의 담담한 일상 속 상실에 대한 아픔을 이겨내는 모습에 공감하며 치유됐다는 리뷰를 남겼다.  

 

<한강에게>로 영화 팬들의 뇌리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강진아, 강길우 배우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대사들이 현실 대화라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부디 1만 명 달성 이루시길 기원”(@kong_bo***), “상실과 슬픔을 견디는 시간에 관한 이야기. 도무지 연기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배우들과 장면들이 인상적”(@purege***), “진짜 강진아 시인이 있는 줄”(@chorain***), “영화 속 상실의 표현에 울컥하게 한 강진아 배우님, 생활연기 및 ‘주문해’로 반할 뻔한 강길우 배우님”(@juliabi***), “진아의 한마디는 가슴 깊이 훅하고 들어왔다. 괜찮냐고 묻지 말아 줘. 자꾸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말해야 되잖아”(@bakia***) 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올봄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개봉 전 독립 서점들과 함께하는 최초 특별 시사회와 GV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한강에게>는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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