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90421D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El hombre que mato a Don Quijote
  • 감독

    테리 길리엄

  • 주연

    아담 드라이버, 조나단 프라이스

  • 제작국가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 등급

    12세 관람가

  • 상영시간

    133분

  • 장르

    모험,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9-05-23

“나는 라만차의 돈키호테다! 잊혀진 기사도를 다시 세워야 한다!”

 

보드카 광고 촬영을 위해 스페인의 작은 마을로 오게 된 잘 나가는 천재 CF 감독 ‘토비’(아담 드라이버).

 촬영에 고전을 겪던 어느 날, 우연히 스페인에서 촬영했던 

 자신의 졸업작품이자 출세작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DVD를 보게 된다.

 직접 촬영 장소를 헌팅하고,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배우로 섭외하는 등

 모든 것에 열정이 넘치던 꿈 많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영화 촬영 장소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짜 ‘돈키호테’(!)가 되어 버린 구둣방 할아버지가

 자신을 ‘산초’라고 부르며 무척 반갑게 맞이하는데…

 

 17세기(!) 돈키호테와 21세기 산초(?)의 환상적이고 기묘한 여정이 시작된다!

 

거장 테리 길리엄 감독의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가 5월 23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 스페셜 포스터와 스토리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는 매너리즘에 빠진 천재 CF 감독 ‘토비’(아담 드라이버)가 스페인 광고 촬영지에서, 여전히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자신의 데뷔작 속 주인공 ‘돈키호테’(조나단 프라이스)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세계 100대 문학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로 등극한 고전 명작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제71회 칸영화제 폐막작 선정 및 제33회 고야상, 제62회 런던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에서 수상 및 공식 초청된 화제작이다.

 

이번에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는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의 주역 아담 드라이버, 조나단 프라이스의 모습은 물론이고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올가 쿠렐렌코, 조아나 리베이로의 모습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21세기에 있는 듯한 ‘토비’(아담 드라이버)와 17세기에서 온 듯한 ‘돈키호테’(조나단 프라이스)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평생 꿈을 꾼 한 남자의 기묘하고 환상적인 여정이 시작된다!’라는 카피 문구는 두 사람에게 펼쳐질 기상천외한 여정에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는 거대한 거인과 풍차와의 결투 등 소설 [돈키호테] 모험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장면들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의 스토리 예고편은 과거 토비가 하비에르와 함께 졸업 작품을 찍던 시절을 보여주고, 그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많은 것이 변해버렸다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두 사람 앞에 펼쳐질 기묘한 여정과 더불어 특히, 10년 만에 재회한 자신을 산초로 오인하는 돈키호테를 미친 노인이라며 강하게 부정하는 아담 드라이버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유쾌하면서도 울림을 주는 연기 앙상블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 편의 돈키호테 모험담을 접하는 듯한 스토리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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