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90741D

김복동

My name is KIM Bok-dong
  • 감독

    송원근

  • 주연

    김복동, 한지민(나레이션)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12세 관람가

  • 상영시간

    101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 개봉일

    2019-08-08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영화김복동상영 수익은 뉴스타파의 일본군 위안부문제 관련 아카이빙 활동과 정의기억연대가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해 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 운동 사업에 사용된다.

뉴스타파는 영화 김복동제작 과정에서 입수한 4백기가 분량의 파일과 6mm 테이프 40개 분량의 영상자료를 아카이브로 구축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 사실이 후대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또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 당사자의 뜻과 다르게 왜곡되거나 지난 2015년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 같은 역사적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누구나 쉽게 검색해서 볼 수 있도록 정의기억연대와 협의해 정보를 개방할 예정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나와 같은 피해자는 없어야 한다는 김복동 할머니의 뜻에 따라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인 우간다 김복동 센터 건립을 비롯하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전시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정의기억연대는 1992년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증언한 김복동 할머니의 육성 파일을 비롯해 미디어몽구와 함께 할머니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보존해 왔으며 이번 영화 김복동의 기획에도 참여했다.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 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이다. 90세가 넘는 고령의 나이에도 전 세계를 돌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희망을 가지고 싸워온 김복동 할머니의 발자취를 담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일본군 위안부는 역사 날조라고 주장하며 여전히 사죄하지 않는 일본 정부, 그리고 피해자는 배제한 채 2015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를 선언한 박근혜 정부에 맞선 김복동 할머니의 위대한 행보는 우리 모두의 결의를 다지게 한다.

자백’, ‘공범자들에 이은 뉴스타파의 3번째 작품으로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한지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국내 최고 실력파 아티스트인 윤미래가 혼성듀오로 활동하는 로코베리(로코, 코난)가 작사와 작곡한 영화의 주제곡인 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하는 이야기이자 행동하는 모두를 위한 영화 ‘김복동’은 88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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