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새
House of Hummingbird
- 감독
김보라
- 주연
박지후, 김새벽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138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9-08-29
나는 이 세계가 궁금했다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벌새
8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이자 2019년, 모든 게 궁금한 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관객상,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집행위원회 특별상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5일 개막해 8월 4일(일) 폐막한 제36회 예루살렘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데뷔작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제36회 예루살렘국제영화제는
“지금까지,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로 <벌새>는 전세계 25관왕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달성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전세계 25관왕! 단연, 지금 가장 궁금한 영화 <벌새>는 "믿을 수 없을만큼 성숙한 데뷔작"(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보편적인 그러나 구체적인 이 영화에
완전히 사로잡혔다"(제4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한편의 시처럼 섬세한 영화! 일상으로 시대를 경험하게
한다" (제28회 이스탄불국제영화제), "미묘한 연기! 자신감 있는 촬영! 아름다운 작품!"(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 “인생의 부분적 고통을 치유하는 작품, 특히 1994년 서울의”(제3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등의 찬사를 얻었다. 8월 29일, 대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