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90703D

우리집

The House of Us
  • 감독

    윤가은

  • 주연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전체 관람가

  • 상영시간

    92분

  • 장르

    드라마, 가족

  • 기타

  • 개봉일

    2019-08-22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윤가은 감독은 전 세계 30개 이상의 영화제를 휩쓸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데뷔작 <우리들>에 이어 두 번째로 개봉하게 된 <우리집>에 대해 가족 이야기는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이야기였다, “<우리들>이 어린 친구들이 서로 감정과 상처를 주고받는 이야기라 이번에는 아이들이 각자의 고민을 나누며 함께 힘을 합쳐 무언가를 이뤄내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하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가족 이야기에 대해 그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정해진 대사를 외워서 연기력을 시험하는 오디션 대신, 대화와 연극 놀이를 통해 진행되는 윤가은 감독만의 특별한 오디션 방식과 대본 없이 리허설을 통해 촬영을 이끌어 나가는 독특한 연출 방식에 대해 안지호 배우는 최종 오디션을 대본이 아닌 즉흥 연기로 진행했는데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어서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미 역의 김시아 배우 역시 다른 오디션과는 색다른 방식이 재미있었고, 리허설을 하는 동안에도 연극놀이처럼 진행했는데 너무나 특별한 순간이었고 촬영하는 내내 좋은 추억이 됐다고 전한데 이어, 하나 역의 김나연 배우 또한 우리 생각을 말하고, 그대로 영화의 대사로 쓸 수 있어서 좋았다”, 유진 역의 주예림 배우 역시 기분 좋게 노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 대본 없이 진행하는 게 신기하고 특별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더욱 자신의 목소리를 녹여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우리집>의 특별한 배우 연기 방식에 대한 소감을 표했다.


 윤가은 감독은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반드시 아이들의 이야기만 해야겠다고 계획하고 영화를 만들어 온 것은 아니라고 전하며 다만 <우리집>과 같은 이야기가 나에게는 현재진행형처럼 느껴진다. 내가 아이 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성인이 되고 나서 주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린이들의 실제적인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다른 관심사도 많기 때문에 성인들의 이야기, 다른 종류의 이야기도 같이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우리집>먼저 관람한 국내 언론과 평단은 마음 기댈 곳이 없다 느껴질 때 떠오를 영화”(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우리집>은 미성숙한 온기에 관한 영화다. 이 선물과 같은 따뜻한 활력을, 그 클로즈업의 향연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박우성 영화 평론가), “<우리들>이 그 나이의 내 기억 속으로 들어갔다 오는 느낌이었다면, <우리집>은 어른이 된 나 자신으로 가슴 먹먹하게 보게 되는 영화”(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놀랍도록 아름다운, 윤가은 감독의 우리 세계”(싱글리스트 박경희 기자),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한국영화”(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감정이 아름답고 섬세하게 담겼다. ‘뒤늦게 보고 놀랐다는 말을 하지 않으려면 <우리집>을 놓쳐서는 안 된다”(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우리들> 마법 다시 한 번! <우리집> 윤가은 감독이 선물한 특별한 순간”(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등 찬사를 쏟아내며 <우리들>에 이어 다시 한 번 깊은 울림과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자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우리집>822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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