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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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티타임

Nothing Like a Dame
  • 감독

    로저 미첼

  • 주연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 에일린 앗킨스, 조안 플로라이트

  • 제작국가

    영국

  • 등급

    12세 관람가

  • 상영시간

    83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 개봉일

    2019-10-10

 


세기의 여배우들이 최초로 털어놓는 비하인드 스토리

 

Q. 젊은 시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조안 플로라이트

내가 나중에서야 관심 갖게 된 것들을

더 일찍 시작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A. 에일린 앗킨스

난 성질 좀 죽이라고 충고할 거야

 

A. 매기 스미스

아마 충고 따윈 안 들을 테지만

그래도 굳이 찾자면 의심을 거두라고 말해주고 싶네

 

A. 주디 덴치

사랑에 쉽게 빠지지 말라고 말해줄 거야

너무 한심하잖아

 

 

 


<여배우들의 티타임>은 출연작 약 700여 편, 평균 연기 경력 70, 주요 수상만 합쳐도 131회에 달하는 대배우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 에일린 앗킨스, 조안 플로라이트의 무대 뒤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한 다큐멘터리. 연기를 시작한 이래로 쉬지 않고 연극, TV, 뮤지컬, 영화를 넘나들며 영국 문화 산업을 이끌어 온 네 사람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데임 작위를 받았다. 대영제국 훈장은 5단계로 가장 높은 1등급 대십자 기사(GBE), 2등급 사령관 기사(KBE), 3등급 사령관(CBE), 4등급 장교(OBE), 5등급 단원(MBE)으로 구분된다. 1등급과 2등급에 한해 남자는 '(Sir)', 여자는 '데임(Dame)'의 경칭이 허용되며, 신년과 여왕의 공식 생일(6월 둘째 주 토요일) 1년에 두 차례 서훈 명단이 발표된다. <여배우들의 티타임> 출연 배우들 중에선 주디 덴치가 1988년 가장 먼저 데임 작위를 받았고 1990년에는 동갑내기 절친 매기 스미스, 2001년은 에일린 앗킨스, 2004년에 조안 플로라이트까지 데임의 영예를 안았다.

<여배우들의 티타임>의 주인공들 외에도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엠마 톰슨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데임 대열에 합류했다. 2014년 데임 작위를 받은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1994)>으로 제48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 <잉글리쉬 페이션트(1996)>로 제69회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크리스틴은 <미션 임파서블 (1996)>, <파리 5구의 여인(2013)>, <온리 갓 포 기브스(2014)>, <다키스트 아워(2018)>, <더 파티(2018)> 등 블록버스터와 예술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년 데임 작위를 받은 배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인기가 높은 엠마톰슨. 영문과를 졸업한 그녀는 <센스 앤 센서빌리티(1995)>로 각본상을, <러브 액츄얼리(2003)>로 여우조연상을 휩쓴 다재다능한 예술인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국 배우 중 한 명이다. 수여식에 운동화를 신고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데임 작위를 받은 배우가 있는데 바로 안젤리나 졸리다. 그녀는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전쟁 성폭력 방지 이니셔티브'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명예 데임 작위를 받았다. 영국 국민만 이름 앞에 데임과 서라는 기사 작위의 명칭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젤리나 졸리는 이름 뒤에 ‘DCMG’를 사용할 수 있지만 스스로를 '데임 안젤리나'라고 부를 수는 없다.

 

엔터테이너를 넘어 시대의 문화를 바꾸고 번성 시킨 역사적 인물들, 그녀들의 리얼한 입담과 문화예술계의 뒷이야기를 들을 있는 <여배우들의 티타임> 10 10,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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