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080849D

타이페이 스토리

Taipei Story, 青梅竹馬
  • 감독

    에드워드 양

  • 주연

    허우 샤오시엔, 채금, 가일정

  • 제작국가

    대만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119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19-11-07


넌 사람을 동정할 뿐, 사랑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


흘러가는 과거에 안주하며 방직공장를 운영하는 ‘아룽’과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타는 자유로운 사고의 커리어우먼 ‘수첸’.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던 이 연인의 관계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다.   


 


전 세계적 거장들이 극장가의 귀환을 알리며 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타이페이 스토리>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 대만 뉴웨이브의 선구자 에드워드 양 감독과 허우 샤오시엔 감독을 비롯하여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리고 최고의 거장 중 한명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아이리시맨>, 전설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제작자로 돌아 온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등 모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하나 그리고 둘>에 이어 34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나는 <타이페이 스토리>는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세계적 거장 에드워드 양의 작품이다. <타이페이 스토리> 1980년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연인의 삶에 녹아있는 고독과 불안,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내맡겨진 그들의 삶과 운명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작품. 에드워드 양 감독은 독창적인 미학으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세계적 아티스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거장으로 이번 작품은 그의 걸작들을 탄생케 한 초기작이기에 더욱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대만을 대표하는 감독이며 명실상부한 현대의 거장으로 에드워드 양 감독과 뉴웨이브를 주도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주연 아룽역을 맡아 격동을 맞이한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현대인들의 불안과 고독을 담담히 열연해 보일 예정으로, 그의 젊은 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이렇듯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탄생하여 마침내 작품을 온전하게 만나게 되어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타이페이 스토리>는 거장의 또 다른 전설의 명작을 예고하며 오는 11 7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되며 화제작임을 입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오는 12월 개봉한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와 만나게 되면서 오랫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숨겨진 진실을 그린 작품. 이어 <디파티드>로 아카데미에서 감독상을 받은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한 <아이리시맨>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 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인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며 11 20일 극장에서, 11 27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역시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관객들을 찾는다. 10 30일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설로 남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1, 2편의 감독 이였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의 역작으로 손 꼽히는 <터미네이터2> 또한 4K리마스터링되면서 국내 최초 3D 버전으로 10 24일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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