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93913D

작가 미상

Werk ohne Autor, Never Look Away
  •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주연

    세바스티안 코치, 톰 쉴링, 폴라 비어

  • 제작국가

    독일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상영시간

    189분

  • 장르

    드라마, 스릴러

  • 기타

  • 개봉일

    2020-02-20

 

 

2 세계대전 전후의 독일, 삶도 사랑도 혼란하던 시기, 미술학도 쿠르트는 죽은 이모와 같은 이름의 여인 엘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과 예술이 무르익을수록 쿠르트는 세상이 숨긴 진실과 가까워지는데.. 

 

사랑, 정치, 예술..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순간, 하나뿐인 진실이 떠오른다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신작<작가 미상>은 모든 기준이 흐릿해진 세상에서 아름답고 선명한 진실을 그린 화가, 쿠르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이다. 전작 <타인의 삶>에서 극작가와 그의 애인을 감시하다가 그들의 삶에 동화되며 인생이 문학이 된 비밀경찰의 이야기를 담았던 감독은 이번에는 2차 세계대전, 분단이라는 정치적 사건을 겪으며 인생을 예술로 승화한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실화를 극화했다. 비극보다 극적인 현대사를 살아내며 세상이라는 혼돈 속 유일하고 선명한 아름다움, 진실을 발견한 화가의 이야기는 예술 작품을 보는 듯 매혹적인 아우라를 전하며 한 폭의 명화 같은 새로운 아트버스터의 등장을 예고했다.

 

 <작가 미상>는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을 시작으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시대의 비극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지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시 전석매진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사랑, 정치, 예술에 관한 매혹적인 어드벤처”-The New York Times, “역사에 액자를 씌우고, 한 폭의 부드럽고 친밀한 초상화로 만들었다”-Daily Telegraph, “섬세한 영기와 장엄한 비주얼의 성찬”-Film Journal International, ‘가장 매혹적이고 강박적으로 볼 수 있는 영화”-The Washington Posts 등의 극찬 리뷰를 받고 있는 <작가 미상>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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