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204326D

문신을 한 신부님

Corpus Christi
  • 감독

    얀 코마사

  • 주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엘리자 리쳄벨, 토마시 지엥텍, 알렉산드라 코니에츠나

  • 제작국가

    폴란드, 프랑스

  • 등급

    -

  • 상영시간

    116분

  • 장르

    드라마

  • 기타

  • 개봉일

    2020-02-13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 

소년원을 출소하게 된 그는 존경하는 신부 ‘토마시’의 도움으로 어느 마을의 목공소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소년원에서 훔친 사제복으로 인해 그는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 자리를 대행하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그의 파격적인 행동은 큰 사고를 겪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마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 뒤에 숨겨진 마을 사람들의 두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 

폴란드의 젊은 거장 얀 코마사 감독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영화 <문신을 한 신부님>은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이 소년원에서 훔쳐 온 단 한 벌의 사제복으로 인해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를 대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란드 개봉 당시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대작으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레이블 유로파 시네마’상(Label Europa Cinemas-Best Film)과 ‘에디포 레’상(Edipo Re Award-Best Film)을 포함, 전 세계 국제영화제에서 34관왕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걸작으로 우뚝 섰다. ‘감동과 불안의 교차 속에 숨겨진 재미’(The Guardian), 지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영화’(Eye for Film)라는 외신들의 호평에서 알 수 있듯, 얀 코마사 감독은 인간의 이중적인 내면 심리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친 파격적인 걸작으로 아카데미 회원들과 영화팬들을 사로잡았다. 타락한 동시에 신성한 인물인 20살 청년 ‘다니엘’과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선악을 가를 수 없는 입체적인 갈등은 진정한 믿음과 선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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