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204107D

주디

Judy
  • 감독

    루퍼트 굴드

  • 주연

    르네 젤위거

  • 제작국가

    미국

  • 등급

    12세관람가

  • 상영시간

    118분

  • 장르

    드라마, 뮤지컬

  • 기타

  • 개봉일

    2020-03-12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

 시대를 초월한 히트송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20세기 최고의 여배우 주디 갈랜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생애 마지막 무대를 런던에서 준비하는데…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막이 오르고

 레전드 쇼가 시작된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있는 꿈을 향해 노래한다!

무대 위에서 희망을 노래하던 ‘주디 갈랜드’

2020년, 지금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2019년은 ‘주디 갈랜드’의 사망 50주기이자, 그녀를 지금까지도 영원한 스타로 기억하게 한 <오즈의 마법사>(1939)의 개봉 80주년이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이 시기에 맞춰 북미 개봉을 준비하던 제작자들과 스탭들 그리고 배우들은 대중들이 알고있는 ‘주디 갈랜드’가 아닌 인간적이었던 ‘주디 갈랜드’의 모습을 새롭게 재조명해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했던 작업은 진솔한 스토리와 메시지를 영화 안에 담아내는 것이었다. 사망 전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 위에 섰던 ‘주디 갈랜드’의 진심이 영화를 통해 스크린을 넘어 현재의 관객들에게도 전해져야만 했다.

 

루퍼트 굴드 감독은 ‘’주디 갈랜드’의 어떤 점에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공을 들였다. 그가 내린 결론은 ‘주디 갈랜드’는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본인을 향한 사람들의 상투적인 시선을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다룰 줄 아는 현명한 엔터테이너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르네 젤위거도 “그러하였기에 ‘주디 갈랜드’는 그토록 많은 역경을 이기는 데 성공했다”고 루퍼트 굴드 감독이 내린 결론에 공감을 더하기도 했다. ‘주디 갈랜드’에 대한 두 사람의 깊은 이해는 영화 안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모든 공연들은 르네 젤위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을 사로잡으면서도 인간적인 터치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특히 루퍼트 굴드 감독이 ‘주디 갈랜드’를 바라보는 시선은 희망과 따스함으로 가득 차 있다. 주디가 영화 안에서 시종일관 활기차고 위트를 잃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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