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89612D

안녕, 미누

Free Minu
  • 감독

    지혜원

  • 주연

    미노드 목탄, 소모뚜, 소띠하

  • 제작국가

    한국

  • 등급

    12세 관람가

  • 상영시간

    89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 개봉일

    2020-07-01

 

고향집 뒷산 히말라야는 몰라도 목포의 눈물이 애창곡인 네팔사람 미누’.

스무 살에 한국에 와 식당일부터 봉제공장 재단사, 밴드 보컬까지 18.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청춘을 바쳤지만 11년 전 강제 추방당했다.

네팔로 돌아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장하고도 한국이 사무치게 그립다.

그런 미누를 위해 옛 밴드 멤버들이 네팔에 날아와 함께 무대에 선다.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마이크를 잡은 목장갑 손이 한없이 떨리는 미누.

꿈만 같던 공연이 끝나고 미누는 “나 이제 죽어도 좋아”라며 환히 웃는데

 

함께하는 세상을 노래한 우리 모두의 친구 미누

2020 5, 그가 당신 곁에 돌아옵니다


 

 

영화 <안녕, 미누>는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며, 손가락 잘린 목장갑을 끼고 노래한 네팔사람 미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0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8)의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이며 주목받은 <안녕, 미누>는 전작 <바나나쏭의 기적>(2018)으로 전 세계 22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고, 2018년 국내 개봉해 1만 관객을 돌파한 지혜원 감독의 신작이다. 지혜원 감독은 25년간 다큐멘터리 연출의 한우물을 파며, [KBS스페셜], [KBS다큐공감], [SBS스페셜] 등을 통해 수많은 TV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고, 그의 작품들은 미국 PBS, 독일과 프랑스의 ARTE, 이탈리아 RAI 등 세계 20여개국에 방영됐다. <안녕, 미누>2016년부터 촬영을 시작해 2018년 완성한 그의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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