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96938D

트랜짓

Transit
  • 감독

    크리스티안 펫졸드

  • 주연

    프란츠 로고스키, 폴라 비어

  • 제작국가

    독일, 프랑스

  • 등급

    12세관람가

  • 상영시간

    101분

  • 장르

    드라마, SF

  • 기타

  • 개봉일

    2020-07-02

모두가 떠나는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

 

모두가 떠나는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

 독일군이 파리로 진군하자 ‘게오르그’는 마르세유로 탈출한다.

 그는 자살한 ‘바이델’ 작가의 가방을 갖고 있는데

 가방에는 작가의 원고와 아내에게서 온 편지,

 멕시코 대사관에서 온 비자 허가서가 있다.

 ‘게오르그’는 ‘바이델’ 작가로 신분을 위조해 멕시코로 떠나려 하지만

 신비한 여인 ‘마리’를 만나며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영화 <트랜짓>은 독일군의 공습이 시작되자 비점령지대인 마르세유로 도피, 신분을 위조해 멕시코로 떠나려는 난민 ’게오르그’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초 공개 후 기존과는 다르게 대담하고 기묘하게 시대를 다룬 영화로 주목받았는데 특히 북미 개봉 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기생충>, <결혼 이야기> 등과 함께 자신의 2019 베스트 영화 리스트에 포함시켜 큰 이슈가 되었다. 7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둔 <트랜짓>은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음악을 배경으로 봉쇄되는 파리의 풍경과 도주하는 ‘게오르그’가 보이며 시작된다. 동지인 ‘파울’의 부탁으로 간 호텔에서 작가의 죽음을 확인한 그는 위태로운 상황에 맞춰 자신의 신분을 죽은 작가로 꾸민다. 멕시코 대사관에서 그의 신분을 의심한 대사가 “아내분 이름이 뭐랬죠?” 라고 묻자 고민하던 ‘게오르그’는 기억을 떠올려 ‘마리’ 라고 답해 위기를 모면한다. 예고편 말미에 “당신은 누구죠?”라는 여자의 물음은 영화의 미스터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채 끝난다.  

20196938D
20196938D
20196938D
20196938D
2019693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