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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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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뉴요커>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바로 그 만화★

★2013 카툰 어워드 ‘최고의 미국 만화’ 선정★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의 아이디어 생각법을 담은 책이다. 아이디어 경쟁 시대인 현대 사회에서 그랜트 스나이더는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여러 기발한 발상들을 다듬고 부풀려 새로운 방식의 만화들을 만들어냈다. 

 

<생각하기의 기술>은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들을 통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필요한 요소들인 영감과 노력, 즉흥성, 열망, 사색, 탐구, 모방 등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의 좌절, 절망 등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듬뿍 담고 있어 아이디어를 짜내는 데 지쳐버린 우리들의 두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낮에는 치과의사로,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랜트 스나이더는 이 책속의 만화들을 통해 ‘생각하기’에 지친 사람들에게 통찰력과 창작의 기쁨,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더 이상 기발한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라. 생각에도 노력이 필요하고 노동이 필요하다. <생각하기의 기술>은 당신의 ‘생각 노력’과 ‘생각 노동’에 좋은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지은이_그랜트 스나이더Grant Snider

낮에는 치과 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시적인 언어와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은 <뉴요커>, <캔자스시티 스타> 등에도 실렸으며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져나갔다. 2013년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에 선정되었고 아이디어를 찾아 탐색하는 나날을 촘촘히 그려 넣은 이 책 <생각하기의 기술>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삶은 불안정하지만 예술을 향한 용기를 북돋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앞에 있는 페이지는 비어 있으나 뒤에 있는 페이지는 무언가로 채워져 있음을 잊지 않고 있다. 스케치북은 그의 필수품이다. 

 

옮긴이_공경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테솔 번역 대학원의 겸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파이 이야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타샤의 말>, <타샤의 정원>,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다른 나라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생각에도 노동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보며 “정말 대단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마음 한 구석에서는 이런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자주 찾아오는 것 같은데 내 아이디어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손톱을 질겅질겅 씹어도 보고, 진하게 내린 커피를 연거푸 들이키기도 하고, 백지를 마주한 채 무작정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보지만 소식이 없다. 그런가 하면 아이디어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잠들기 직전에, 머리를 감고 있을 때, 화장실에서 중요한 볼 일(?)을 볼 때 찾아오기도 한다. 사라질 듯 말 듯한 아이디어의 끄트머리를 잡아서 황급히 메모하지만, 막상 옮겨 놓으니 그저 그런 내용이다. 종잡을 수 없는 아이디어, 대체 어떻게 해야 제대로 잡아낼 수 있는 것인가? 매일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쥐어짜야 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일은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는 일이다. 이에 치과의사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랜트 스나이더는 말한다. “여러분, 생각에도 노동과 연습이 필요해요!” 

 

그랜트 스나이더는 이 책 <생각하기의 기술>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여러 방식을 찾아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을 안겨준다. 단순하지만 참신하고, 깔끔하지만 수많은 비유로 가득 찬 이 일러스트 아트북은 우리에게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은 물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뇌, 좋은 아이디어를 찾았을 때의 행동 지침 등을 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찾느라 머릿속이 복잡해졌을 때 이 책을 들여다보자. 조급해졌던 마음이 누그러지고, 어느새 당신은 아이디어의 뒤를 쫓는 대신 아이디어가 자신을 따라오도록 행동하게 될 것이다. 

 

“창의력의 우물 같은 건 없다고요!”

좋은 생각을 떠올리려 자리에 앉으면 언제나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온다. ‘그래도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창의력의 우물 같은 게 있겠지. 언젠가는 그걸 발견해서 좋은 생각이 펑펑 쏟아져 나오게 되겠지.’ 그 ‘언젠가’가 정확히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그날을 믿고 기다리며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낸다. 그러나 저자인 그랜트 스나이더는 확실하게 말한다. “그런 건 없다”고. 

2009년에 우연히 만화를 그리게 된 뒤, 그랜트는 적어도 매주 한 장짜리 만화를 완성시키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디를 가든지 늘 스케치북을 들고 다녔다. 그 결과, 지금 그랜트 스나이더는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뉴요커>와 <캔자스시티 스타> 등에 그림을 의뢰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랜트의 삶이 보여주듯, 아이디어는 무작정 기다리거나 억지로 쥐어짠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늘 생각하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되 너무 풀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 아이디어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다.

<생각하기의 기술>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아이디어와 생각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문 따위는 무시하고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기회, 대부분 다른 사람 차지인 것 같은 완벽한 영감, 세우면 세울수록 더 흐릿해지는 결심들, 우리를 떠나서 작고 시시한 조각으로 쪼개지는 아이디어들은 물론이고 매일 커피에 푹 빠진 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우리 뒤를 쫓아다니는 유령들, 그리고 정말 반짝이는 생각을 발견했을 때 느끼는 순수한 기쁨 등에 대해서 감각적인 일러스트들로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하기의 기술>에서 말하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그 사이로 좋은 생각이 슬며시 끼어들지도 모른다.

아이디어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 단지 조금 복잡한 친구일 뿐.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기의 기술>과 함께 다시 한 번 제대로 만나보자. 

 

놀라운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이 만화를 본다.

Brad F 


창작 과정에 대한 찬양과 그 공포에 대한 만화적 탐구.

뉴욕 타임스 


예술가의 좌절과 기쁨을 재치로 풀어낸 작품. 

대담하고 컬러풀한 예술 생활 가이드.

퍼블리셔스 위클리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머와 영감을 제공하는 책. 

그랜트 스나이더만의 심플하면서도 다채로운 그림은 실용적인 조언도 담고 있다.

라이브러리 저널 


독특한 창조물이다. 만화와 철학과 시를 결합하여 

컷 안에 영원한 아이디어를 포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냈다.

LA Review of Books 


그랜트 스나이더의 작품은 시각적으로 멋진 그림을 통해 이야기와 유머, 그리고 영감을 전달한다.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부터 광란하는 절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조 과정을 화려한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놀라운 작품.

수전 케인(작가) 


유머, 통찰력, 진리에 대한 창의적인 만화경. 공

상가와 낙서쟁이, 발명가, 탐험가들에게 보내는 희망과 격려로 가득하다.

클레어 밴더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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