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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스웨덴영화제] 올해 내한하는 다재다능한 스웨덴 영화인 게스트들 소개!

이번 주 수요일(11/2일)에 개막하는 제5회 스웨덴영화제는 '연대와 우정 – 마음을 열다'라는 테마로 엮인 장편 8편과 단편 10편을 서울, 부산, 광주의 세 도시에서 상영합니다. 11월 2일부터 서울, 4일부터 부산, 6일부터 광주에서 각각 1주일간 개최되는 제5회 스웨덴영화제를 축하하며 내한하는 세 명의 스웨덴 영화인 게스트들이 공개된 가운데 그들의 뛰어난 재능과 특별한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 개막작 <언더독>의 주연배우 비앙카 크론뢰프 내한!

각본가이자 코미디 쇼 진행자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뛰어난 연기자!

 

서울 개막작인 <언더독>의 주연을 맡은 여배우 비앙카 크론뢰프는 영화 속에서 스웨덴을 떠나 노르웨이에서 일자리를 찾는 위태로운 청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입니다. 1985년 생의 그녀는 예테보리 대학의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수학한 후 일러스트레이터와 비디오 아티스트로 일했으며, 이후 여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각본가이자 코미디 쇼 진행자로 다양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페미니즘을 소재로 하는 그녀의 풍자적인 쇼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남장을 하고 진행하는 코미디 쇼에서 성 차별주의와 인종주의를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동생 티파니 크론뢰프도 함께 코미디 쇼에 참여하면서 두 자매는 “스웨덴 최고의 페미니스트 롤 모델”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영화 <언더독>에서는 정극 연기를 몰입감 있게 선사하며 불안한 현실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주 노동자 역할로 깊은 울림을 주었던 여배우 비앙카 크론뢰프가 제5회 스웨덴영화제의 관객과의 대화에서 보여줄 위트 넘치는 토크가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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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광주 개막작 <써클>의 감독 레반 아킨과

원작 소설 및 시나리오를 쓴 작가 사라 베리마르크 엘프그렌 내한!

 

부산과 광주의 개막작 <써클>은 여섯 명의 십대 소녀들이 각자의 특별한 마력을 가지고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힘을 모은다는 내용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3부작 '엥겔스포스'의 1부 ‘써클’을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법과 마녀를 소재로 하여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이 소설은 스웨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미국, 영국, 독일을 비롯한 30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80년생으로 영화와 TV 분야에서 작가로 활동해온 사라 베리마르크 엘프그렌은 마츠 스트란드베리와 함께 ‘엥겔스포스’ 시리즈를 공동 집필하였으며,영화 <써클>의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써클>을 연출한 레반 아킨 감독은 1979년생으로 드라마, 범죄, SF 등 다양한 장르의 TV 시리즈를 작업한 경력이 있으며, 2011년에 연출한 그의 장편 데뷔작 <어떤 사람들>(Certain People)은 스톡홀름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인기 원작 소설을 창작한 소설가이자 <써클>의 시나리오 작가인 사라 베리마르크 엘프그렌과 영화를 연출한 레반 아킨 감독이 참석하는 <써클> 관객과의 대화는 원작자와 연출자가 직접 전하는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과 배경 설명으로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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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개막하는 성대한 영화축제, 제5회 스웨덴영화제!
전 회차 무료 상영 & 다채롭고 풍성한 관객과의 대화 진행 예정!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제5회 스웨덴영화제는 11월 2일부터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11월 4일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11월 6일부터 광주 광주극장에서 각각 1주일간 열리며, 게스트들의 관객과의 대화 역시 세 도시에서 모두 개최됩니다. 서울 개막작 <언더독>의 주연 배우 비앙카 크론뢰프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는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11월 2일(수) 오후 1시에 영화사 백두대간의 최낙용 부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11월 5일(토) 오후 5시에 옥미나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광주 광주극장에서는 11월 6일(일) 저녁 7시에 유맹철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과 광주 개막작 <써클>의 감독 레반 아킨과 시나리오 작가 사라 베리마르크 엘프그렌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는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11월 3일(목) 저녁 7시에 씨네21 이화정 기자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는 11월 5일(토) 오후 1시에 옥미나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광주 광주극장에서는 11월 6일(일) 오후 2시 반에 이상훈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위 관객과의 대화는 모두 영화 상영 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영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다채로운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제5회 스웨덴영화제는 평등과 인권 존중,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 만나는 장이자,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이해와 우정, 연대로 나아가게 하는 더욱 뜻 깊은 영화 축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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