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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시니어 큐레이터 기획전] Bye Bye 2016년, 그때 그 풍경 -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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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모모 시니어 큐레이터가 준비한 첫 기획전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한달 동안 열린다.

 

모모 시니어 큐레이터는 중장년층이 주축이 되어 영화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결성되었다. 첫 기획전은 놓 쳐서 보지 못했던, 보았지만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그때 그 풍경,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속 풍경>이라는 테마로 상 영한다. 영화 속에 보이는 풍경들은 단순한 배경 이상의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영화 속 아련한 풍경과 이야기가 전해주는 시적 상징과 은유를 통해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으로 보는 풍경 <안개 속의 풍경>을 시작으로 렌즈로 보는 풍경 <제네시스-세상의 소금> 느린 걸음으로 보는 풍경 <나이팅게일> 그리고 기억으 로 보는 풍경 <원더풀 라이프>가 모모 시니어 큐레이터가 엄선한 4편의 영화이다. 영화와 함께 준비한 씨네토크와 이 벤트가 12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그때 그 풍경,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속 풍경> 연말 특집 기획전으로 아트 하우스모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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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작 정보                           

 

 


2016년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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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와 알렉산더, 어린 두 남매는 독일에 살고 있다는 것 외에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 조차 없는 아버지를 찾아 무작정 북쪽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운 아버지를 찾아 독일 행 열차에 무임승차 하는 것으로 시작된 여정은 두 남매로 하여금 비정하고 삭막한 세상을 알게 하는데,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밝은 희망을 찾아 떠난 그들은 결국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출기법으로 자신만의 깊이 있는 예술 영화 세계를 구축한 그리스의 영상시인 테오도로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국내 첫 개봉작인 <안개 속의 풍경>이다. 제4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제2회 유럽영화상 유로피안 작품상 수상작.


* 시네 토크 / 박준우 음악평론가.
영화 상영 후, 테오도로스 앙겔로풀로스 감독 대부분의 작품에서 공동 작업을 했던
음악감독 엘레니 카라인드루 EleniKaraindrou의 음악세계를 조명해 영화를 관통하며 깊은 감동의 울림과 여운을 더하는 음악이 그려낸 풍경을 감상한다. 우수에 찬 음악과 함께 영화가 보여주는 가슴 시린 삶의 여정 속 풍경은 오래 기억될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2016년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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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첫 전시를 시작한 후 전 세계에서 325만 명이 관람한 전시 <제네시스>와 같은 이름으로 빔 벤더스 감독이 만든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과 인생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경제학 박사인 살가두는 30대에 사진을 시작한 후, 몇 년에 걸쳐 전 세계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자 진행했던 프로젝트 활동 중 죽음과 부패, 환경파괴의 현장을 마주하게 된다. 이민자들, 탄광과 커피농장의 노동자들, 소아마비 환자들 그리고 원시부족까지 현대문명이 닿지 않은 곳에 주목하며 독특한 방법으로 자연과 사람을 카메라에 담는다. 또한 끔찍한 내전을 겪은 전 세계 난민들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을 통해 진한 충격과 여운을 전한다.

살가두의 아들과 함께 작업한 이 영화에서 빔 벤더스는 탐험가와도 같은 힘들고도 긴 여정을 통해 사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배경에 대한 살가두의 목소리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피나><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과 함께 뉴저먼시네마를 대표하는 빔 벤더스의 아티스트 3부작 중 하나이며, 칸영화제(주목할 만한 시선), 베를린영화제(공로상) 수상작.

 

*2013년 TED 강연 <세바스치앙 살가두: 사진으로 보는 고요한 드라마> 연속 상영(17분). 

살가두는목숨을걸고찍은아름다운사진들과잊혀진세계와사람들,브라질가족농장인 인스티튜트테라에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 배경에 대해 얘기한다.

 

* 세바스치앙 살가두 저서.<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당일 할인판매. 

 

 

 


2016년 12월 20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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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하면서도 평화로운 중국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대 간의 소통을 담은 달콤한 로드무비. 길을 잃어버린 할아버지와 손녀, 그리고 그 길은 소원하게 지냈던 가족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통로였다. 바쁘게 일하는 맞벌이 부부,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환경 속에서 이기적으로 자라는 아이를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중국의 현실 속에서 그들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화해하게 되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필립 뮬 감독의 전작 <버터플라이> 에서 <나이팅게일>로 이어지는 길을 걷게 된다. 

 

*시네 토크 / 옥선희 영화 칼럼니스트, 이화정 모모 시니어 큐레이터. 

"로드무비에서 나타나는 치유의 과정"을 주제로 개인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6년 12월 27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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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과 저승의 중간 림보 역으로 망자들이 들어온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머물며 자신의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했던 그 기억만을 가지고 영원히 살아가게 되므로 망자들은 나만이 기억하는 사소한 순간, 추억이 어린 장소, 힘든 삶을 버티게 해준 행복했던 기억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사연을 공모.

영화 상영 후 3명을 선정, 사연을 발표하고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소한 일상 속에 문득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사연을 1000자 이내로 momosc2016@naver.com으로 12월 20일(화)까지 보내면 된다. 수상작은 아트하우스 모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도 소개된다.

 

*상품 / 큐레이터. 심혜경 공저 <언니들의 여행법> + 영화 DVD.  발표/ 추후 개별통지.




 

+ 댓글 +

  1. iwmya

    티켓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pjiweon

    4편  영화  모두  티켓  예매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barogagi

    영화프로그램이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  20일,  27일은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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