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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스웨덴영화제] 11.1 아트하우스 모모(서울), 11.3 영화의전당(부산), 11.5 광주극장(광주)에서 일주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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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스한 영화축제
2017 <제6회 스웨덴영화제> 11월 개최됩니다!

11월1일 부터 아트하우스 모모(서울), 11월3일부터 영화의전당(부산), 
11월5일부터 광주극장(광주)에서 일주일간 개최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반에 선착순으로 티켓 현장 배포합니다.

포용과 통합의 메시지를 담은 올해의 테마"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 의 테마
개막작 <미나의 선택>의 주연배우 말린 레바논 내한 예정!

유럽의 국가들 중에서도 스웨덴은 관용의 포용과 미덕으로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적극적이고 인도주의적인 태도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올해 상영작 중에는 다인종과 다민족 공동체, 대안 가족, 확대 가족에 대한 주제들이 특히 두드러진다. 

주한스웨덴대사관,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제6회 스웨덴영화제의 올해 상영작은 총 10편으로 이전보다 더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행복한 가족 명절이 복잡다단한 갈등과 오해로 위기를 맞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즈 커밍 아웃>에는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과 동성 결혼을 하려는 아들 때문에 고민하는 보수적인 스웨덴 부모가 등장하며, <미나의 선택>에서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여인이 재활원을 드나드는 싱글맘과 연대하여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룬다. <이터널 섬머>는 결손 가정과 확대 가족에서 비롯된 주인공들의 고민과 방황을 담아내며, <마사와 니키>는 실제로 이민 가정과 입양 가정에서 성장하여 힙합 댄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아프리카계 스웨덴 소녀들이 주인공이다. <시브의 잠 못 드는 밤>에서는 전학 온 소녀의 집에 놀러가 환상적인 밤을 보내는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소녀와 엄마, 그리고 악마>는 싱글맘의 좌절과 공포를 어린 딸의 시각으로 순수하게 그려낸다. <차스키, 올리브 마을을 구해줘>는 엄마와 스웨덴에 살던 소년이 경제 위기로 힘겨워하는 그리스인 아빠의 고향 마을을 돕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내 목숨을 구해준 소녀>는 시리아 국경의 IS 침공으로 초래된 난민들의 참상을 생생한 다큐멘터리로 보여주며, <화이트 피플>은 감금과 국외 추방으로 혹독한 대우를 받는 불법 이민자들의 현실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리플렉션즈>는 여성 화가의 딸인 영화 감독이 두 아티스트의 예술 세계와 함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초상을 그린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미나의 선택>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영화제인 굴드바게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고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소외계층에 속한 여성이 삶의 존엄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묵직한 감동과 함께 그려낸다. 제6회 스웨덴영화제를 맞아 <미나의 선택> 의 주연 여배우 말린 레바논이 내한하여 서울과 부산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할리우드까지!
국제적인 찬사를 받는 스웨덴 영화와 문학의 눈부신 약진!

매년 신선하고 감각적인 스웨덴 영화들로 관객들을 찾아오는 스웨덴영화제로 한국 관객들이 스웨덴 영화와 스웨덴 문화에 점점 친숙해져 가는 가운데, 올 한해는 스웨덴 영화와 영화인들의 활약이 유독 두드러진다. 특히 <심플 사이먼>, <시몬과 떡갈나무>, <소중한 유산>으로 스웨덴영화제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 빌 스카스가드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띈다. 그는 아버지 스텔란 스카스가드를 비롯하여, 알렉산더, 구스타프, 발터 스카스가드 형제들이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인 스웨덴의 명배우 가문인 스카스가드 가문 출신이다. 빌 스카스가드는 올 여름 개봉한 <아토믹 블론드>에서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와 함께 출연한 것에 이어,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그것>에서 섬뜩한 캐릭터 페니와이즈로 분해 엄청난 존재감과 놀라운 연기력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 중견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의 <더 스퀘어>가 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불멸의 문학’이라는 칭송을 얻으며 전세계 1억 독자를 매료시키고 영화화 되어 크게 사랑받은 ‘밀레니엄’ 시리즈의 4권이 9월 국내 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한편 <렛 미 인>과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은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한 스릴러 <스노우맨>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파도가 지나간 자리>에서 열연을 펼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로맨스 시대극 <튤립 피버>로 곧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니 가히 스웨덴 영화인들의 전성 시대라 할 만하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웨덴영화제는 올해도 스웨덴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축제로 준비된다. 이번 스웨덴영화제의 테마인 "다르지만 괜찮아 - We are family"가 전하는 포용과 통합의 메시지와 더불어, 문화 다양성, 평등과 인권, 복지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스웨덴 문화의 향연을 통해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배포 방식은 각 상영관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영화제 문의 :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http://www.arthousemomo.com/ 02-747-7782
부산 영화의전당 http://www.dureraum.org/ 051-780-6000
광주 광주극장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 062-224-5858
주한스웨덴대사관 promotion@swedemb.or.kr 02-3703-3722

*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스웨덴영화제 티켓은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선착순 현장 배포합니다!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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